식스티 세컨즈 - Gone in Sixty Seconds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이 차의 주인공은 니콜라스 케이지와 안젤리나 졸리다. 

하지만 영화를 보면 멋진 자동차들이 주인공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차 매니아라면 이 영화를 향해서 엄지손가락을 들게 될 것이다. 

이 멋진 차들을 어디서 또 볼 수 있을까? 

매력적인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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