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따뚜이 - Ratatouille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애니메이션의 힘이란 어떠한 캐릭터도 사랑스럽게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쥐라는 캐릭터를 이처럼 사랑스럽게 만들 수 있을까? 

꿈을 향해 달려가는 그의 모습에서 나를 반성하게 된다. 

애니메이션의 수작이라고 생각한다. 

결코 쉽지 않은 이야기를 귀여움을 무기로 전하고 있다. 

마지막의 평론가의 말이 가슴을 적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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