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패션의 볼거리를 제공하고 유명한 브랜드의 이름이 수두룩 나온다.
이영화는 사회초년생의 혹독한 체험기라는 기본적인 스토리를 깔고 있다.
그리고 결론은 어느 힘든 곳에서나 열심히 최선을 다하면 댓가가 주어진다는 뻔한 내용이다.
하지만 패션에 관심이 있는 여성이라면 볼 만한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