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아는 사람처럼 편안한 이름이네요.. ^^ 언제나 즐겨 듣던 노래에 코러스를 넣으신 분이 바로 조규찬님이라고 들었어요.. 항상 감미로운 그 목소리를 직접 느껴보고 싶어요.. ^^
[22일]추리작을 너무 좋아하거든요~ 그 놈이 누군지 극단 진동과 함께 꼭 밝혀낼 수 있길 희망합니다!!
남자친구가 만난지 벌써 2년이예요.. 그 사람이 요즘 일상에 지쳐 많이 힘들어 하고 있는데, 사랑스러운 이 공연을 선물하고 싶어요.. ^^ 무엇보다도 좋은 선물이 될 거 같아서요.. ^^ 꼭 초대해주세요.. ^^
너무나도 밝으면서도 감동 깊은 뮤지컬이라 알고 있습니다. 제 남자친구 요즘 너무너무 일상에 지쳐하고 있는데, 그 사람에게 이 뮤지컬을 너무 보여주고 싶어요.. 저희 만난지 벌써 2년인데, 다른 무엇보다 이런 멋진 작품이 큰 힘이 될 거 같거든요..^^ 꼭 초대해주세요♥
감사해요,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아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