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거리의 아이들을 구할 수는 없지만, 한 번에 한 명의 아이들은 구할 수 있다˝는 말이 가슴에 팍 와서 꽂히네요. 지금 나에게 필요한 말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내 아이뿐만 아니라 이 세상 모든 아이들...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지 않은지도 생각해보게 됩니다. 저자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더불어 나도 아동결연 실천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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