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앞에 우물쭈물해지는 나를 바꿔보고 싶다면?
실패왕 뽑기 대회 책을 추천해주고 싶다.
도깨비가 주최한 실패왕 뽑기 대회에 참여한
4학년 3반 어린이들의 각양각색 이야기를 쭉 읽다보면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나도 도전해볼 수 있구나 하는
위안을 받을 수 있다.

실패왕 뽑기 대회 줄거리
4학년 3반 한온은 마음먹기가 참 어려운 아이다.
무언가를 하고 싶다는 욕구가 낮을 뿐더러
무언가를 해야만 할 때도 일시정지마법에 걸린 것마냥
멈춰서 우물쭈물하고 있다.
그에 비해 짝꿍 진하리는 무엇이든 잘한다
남들이 보지 않는 곳에서도 끊임없이 노력해
항상 완벽한 결과물을 내고 있다
온이의 자존감은 올라갈 줄을 모르고
담임선생님은 그런 온이를 보며 걱정이다.
그러던 어느 날,
4학년 3반에 특별한 초대장이 날아온다
바로 도깨비 혜윰이 주최한 실패왕 뽑기 대회!
이 대회에서는 성공담은 탈락이다
무조건 실패했던 이야기만 해야 한다
대회에서 1등을 하면 소원을 들어준 다는 말에
그리고 실패는 좀 더 쉬울 것 같다는 마음으로
아이들은 전원 참석을 한다.
실패만 했던 온이,
실패가 두려운 하리
그리고 다른 4학년 3반의 어린이들은
이 대회에서 어떤 내용으로 참여할 지
어떤 결과를 받게 될지 궁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