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이제 곧 여름방학이다.여름방학이라고 탱자탱자 놀기에는 아깝기에학기 중 부족했던 공부를 보충하거나좀 더 즐겁게 학습에 접근하기위해이것저것 준비하고 있다.평소 수학에 흥미를 크게 못느끼는 아이를 위해오싹오싹 무서운 이야기가 가득한더 무서운 수학을 준비해보았다.여름날에 으스스하게 읽기에 딱일 듯 하다.책 날개에는 귀여운 부적이 있고쉽게 뜯을 수 있도록 절취선이 있다책갈피나 친한 친구에게 주는 재미도 있을 듯 하다부적만 귀엽고 속표지부터 으스스하다차례도 글씨체나 디자인에서부터이 책은 무섭다라는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더 무서운 수학은 2~4페이지 정도 이야기가 나오고이야기에 따른 수학문제도 나온다수학문제 수준은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은 되어야어른 도움 없이 풀 수가 있다하지만 수학문제를 풀 수 없다고 해서이 책을 권하지 않을 이유는 없는 것이,이야기를 읽고 바로 다음에 해설이 나오며어렴풋이 이런 식으로 수학문제를 풀 수 있다는 걸 인지하며수학적 감각을 기를 수 있다는 것이다.또한 무서운 이야기를 즐기는 아이에겐곱씹으면 곱씹을 수록 오싹해지는 재미가 있어권할만 하다예를 들어 걱정스러운 사자라는 이야기에서는동물원의 사자가 식욕이 확 줄었다는 이야기가 나오며식사량을 정리한 표가 나온다하루 평균을 구해서 작년과 비교하면 되는비교적 간단한 수학문제인데..마지막에 붙은 글이 참 무섭다동물원에서 사라지는 손님이 늘고 있다니.. 사자가 왜 식욕이 줄었을 지 이유를 생각해보면 등골이 서늘해질따름이다더운 여름, 좀 더 서늘한 기분으로 보내고 싶을 때펼쳐보기 좋은 책더 무서운 수학이다.어른들이 보기에도 딱인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