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빛을 내는 별들이 아름답게 퍼져나가는 장면은눈이 부신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빛이 가득하다.글밥은 적지만 대신 아름다운 그림으로메세지를 전달하여 더욱 샅샅이 읽게 된다.별을 싹틔우는 별 아저씨의 밤시간을 함께하는 이야기별 아저씨를 읽어보았다.별 아저씨 줄거리창 너머로 하늘의 빛이 점점 어두워지기 시작하면별 아저씨는 분주하게 집안을 돌아다닌다.온갖 것을 모아놓은 선반에서별의 씨앗과 햇빛, 달빛, 은하수를 찾아자루에 담는다.별의 씨앗을 틔우기 위해서는 어두운 곳으로노를 저어 가 별밭으로 가야한다.별 씨앗을 틔우기 위한 과정은 힘들고 복잡하다빛은 멀리, 어둠은 가깝게 당기고깊은 어둠과 거센 바람, 운석비에도 인내하며싹을 틔우기 위해 노력해야한다. 인고의 과정을 거쳐 작은 별들이 싹을 틔우기 시작하고별 아저씨는 멀리멀리 별들을 보내세상을 밝히게 한다.별 아저씨는 글밥이 매우 적어처음에는 6살 아이에게 혼자 소리내어 읽게 하였다.아이도 글이 적으니 신나서 읽기 시작했다.그런데 읽으면 읽을 수록글 보다는 그림에 시선이 가는거라.책 처음의 희뿜한 빛은 사라지고뒤로 갈 수록 깜깜한 먹지같은 밤의 시간에별 아저씨의 별빛들만이 빛을 발하며다시 점차 밝아지며 이야기가 마무리된다.이런 빛의 변화는 독자가 책에서 시선을 돌릴 수 없게사로잡는 매력포인트였다.별 하나를 틔우기 위해 인내하는 장면은언젠가 힘든 나날이 닥쳤을 때이 또한 나만의 별을 틔우기 위한 과정이겠거니 하며힘을 보태는 책이 되어줄 듯 하다.아름답고 희망찬 메세지가 담긴 이야기, "별 아저씨"이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