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생활 습관 - 이 정도는 문제없어
김도연.김현서 지음, 김영진 그림 / 엠앤키즈(M&Kids)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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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초등~초등 1학년이 읽으면 딱 좋은  생활습관사전,

기본 생활습관 이 정도는 문제 없어를 읽어보았다.

반올림스쿨에 소속된 선생님들이 펴낸 책이라

더욱 아이에게 추천하고 싶었다
유치원에서 다 배우고 입학하는 듯 하지만

유치원과 학교는 규모가 매우 다르고

선생님과 상급생들도 많기 때문에

입학한 달은 아이들이 많이 복잡해하고

피곤해한다.

화장실은 언제 가야할지, 도서실은 어떻게 이용하는지

인사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교실에서는 어떻게 있어야하는지 모두 어려운 것 투성이다.

기본 생활 습관 이 정도는 문제 없어는 

학교 가기 전, 중, 후로 나뉘어

학교갈 준비, 학교에서 생활할 때 필요한 내용,

학교에서 돌아왔을 때 할 것과

더 좋은 어린이로 자라기 위한 팁들이 자세하게 나와있다.



아침에 일어나면 잠자리부터 정리해요.

기본습관일 수도 있지만 전혀 낯선 생활습관일 수도 있다.

우리집 아이도 이부자리를 엄마가 항상 정리해주어 몰랐을 것이다.

이 부분을 읽고 잠자리를 정리해야한 다는 것을 깨달은 듯 하였다.


유치원과 학교는 다르다.

수업시간이 정해져있고

자리에 앉아서 활동을 해야한다.

1교시, 2교시가 구분되는 것도 헷갈리고

아직 시계 읽기도 어렵다.

학교에서 시간이 헷갈리지 않게

학교의 일과와 

시계를 간단하게 볼 수 있는 방법도 나와있어 참 좋았다.



1학년 아이들은 적응기간동안 

이런 것도 배워? 같은 내용을 배운다.

가령 화장실을 이용할 때는 

화장실에서는 줄을 서서 기다린다.

볼일을 보고 나서 물을 꾹 눌러서 내린다.

옷정리를 하고 나온다.

손을 깨끗이 씻는다.

줄을 서 있을 때 다른 사람을 밀거나, 치거나

장난치지 않는다. 등

별걸 다 배운지만 다 필요한 내용들이다.



그렇게 시시콜콜하게 배우는 내용들이

이렇게 책으로 정리되어 있어 

손에 쥐고 하나씩 보기에 좋았다.



학교 가기 전에 시간이 남을 때

내용이 재밌는지 아이도 한 두 챕터씩 읽고 

가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학교와 더욱 친해질 수 있는 책

기본 생활 습관 이 정도는 문제없어 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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