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이 된 8살 아이들은생각보다 더 많이 긴장한다.3월은 특히나 기합이 바짝 들어있는데이 때문에 아침에 늦게 일어나거나생각대로 일이 안풀리면더 짜증을 부리기도 한다.아이에게 실수해도 뭐 어떤가,실수하면 인정하고 다시 극복하면 되지 않는가라는 메세지를 살짜쿵 전하고 싶어실수해도 뭐 어때?를 읽어보았다.우리는 방귀합창단은 소리내어 읽어주었고그 뒤는 안 읽어주니궁금한지 본인이 몰입해서 끝까지 읽었다.실수해도 뭐 어때? 줄거리실수해도 뭐 어때?는 두 가지 이야기가 나온다.첫번째 이야기는 우리는 방귀합창단이다.합창대회에서 독창파트를 맡은 소율이는악몽에 시달린다.합창대회에서 혹시 실수할까봐 스트레스 받는게방귀와 똥으로 나타난다.자신의 차례가 나올 때 마다 사르르 배가 아파 노래를 부를 수 없게 되고..그런 소율이를 위해반 친구들이 머리를 맞대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낸다.두번째 이야기는 아홉살의 캠핑 소동이다.해준이는 무척 덤벙거리는 아이이다.친구들과 함께 캠핑을 하러 가서 더 들뜬 상태.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즐겁게 노는데어느새 친구의 강아지가 사라졌다.강아지를 찾아다니다 도리어해준이는 산에서 길을 잃어버리고무서워서 눈물이 나기 시작한다.그 때 해준이를 찾아내는 등장인물이 나타난다.이 책을 먼저 읽어보고 그리고 아이들에게 읽어주면서 참 잘 만들어진 이야기구나 싶었다.너무나 있을법한 이야기라 아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었고또 문제를 해결하는 아이디어가 통통 튀는 재미가 있으며감동적으로 이야기가 끝나 초등 저학년 아이에게 딱 좋은 이야기였다.거기에 더해 독후활동 페이지가 있어이야기를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었다.실수해도 뭐 어때?는 개인이 사서 읽어도 좋지만개인적인 의견으로 학교에서 온책활동을 할 때추천하고 싶다.책이 쉽게 쓰여져있으며인물이 다양해 역할극, 만화로 표현하기 활동을 해도 좋고뒷이야기를 상상해 이야기를 지어내보기 활동을 할 수 있도 있을 것 같다.읽을 수록 너무나 좋은 책실수해도 뭐 어때? 였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