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어깨 모든요일그림책 13
이지미 지음 / 모든요일그림책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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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같은 일상을 반복함에도


지치고 어깨가 무거워질 때가 있다.


어느날 문득 일상이 버거워질 때


따뜻한 위안을 줄 수 있는 책


모두의 어깨를 읽어보았다.




모두의 어깨 줄거리



평소와 같이 빡빡한 하루


모두 저마다의 자리를 찾아가며


하루를 시작한다.


바쁜 하루를 보내다보면 


어느새 나른해지고 지치기도 한다.



 



그럴 때는 잠시 쉬어가도 괜찮다.


일상에 쉼표를 찍어가며


급식시간, 자유놀이시간에 


먹고 놀며 나른함을 떨쳐낸다.



나를 둘러싼 것 때문이 아닌


내 마음이 빽빽해서 힘들다면?


그 때는 주위의 다른 누군가에게


어깨를 빌려 마음에 쉼표를 찍어가며


여유를 갖으라고 한다.





이 책은 참 좋다.


이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예비 1학년과 함께 읽어보았다.


평소 학교는 유치원보다 힘들어?


쉬는시간에는 뭐해요?하고


걱정 반 설렘 반인 아이에게


학교는 재밌는 곳이며


함께 배우고 친구들과 


즐겁게 놀 수 있다고 말해주었다.


그리고 모두의 어깨에 나온 이야기처럼


어려울 때는 함께 돕고


함께 즐겁게 놀면 신나게 보낼 것이라고 말해주었다.



모두의 어깨는 지친 마음에 응원을 더해주는 


밝은 에너지의 책이다.


이 책은 새로운 시작을 앞둔 독자들에게도


권하고 싶다.


유아들이 읽기에는 추상적인 내용이 있어


조금 어려울 듯 하고


7세 이상의 아이들부터 성인까지 읽기에 적합하다.



학교에서 읽어주기에도 좋은 책으로


사람들 교과서에서도 도입으로 다루면 좋을 듯 하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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