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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르지만 우리는 모두 친구야! ㅣ 세상의 모든 지식
트레이시 터너 지음, 오사 길랜드 그림, 서남희 옮김 / 사파리 / 2023년 5월
평점 :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7살 첫째가
유치원에서 장애인 체험을 한적이 있다
눈을 감고 걸어가는 활동과
목발을 한채로 걸어가는 것이었는데
무척 불편했다며 감상을 말했었다
그래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이 있고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것이라고
말하며 이야기를 마쳤었다
그리고 몇주뒤 그 이야기의 연장선이 될 수 있는
서로 다르지만 우리는 모두 친구야를 읽어보았다

서로 다르지만 우리는 모두 친구야 줄거리
서로다르지만 우리는 모두 친구야를 읽다보면
서로 다른 모습을 하고 있지만
우리는 모두 소중한 존재이며
저마다 인권이 있기에 존중해야한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가족의 형태, 장애, 인종, 문화를 소개하는 내용은
아이들에게 다름은 틀린것이 아니라는 것을
은연중에 가르쳐주었다
책은 아이들은 모두 꿈이 있으며
다채롭게 살아가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고 마무리한다

서로 다르지만 우리는 모두 친구야!는
두고두고 읽고 싶은 책이다
페이지 한장한장이 많은 존중을 담고 있다
7살 기준으로 글밥이 많은 것은 아니지만
다루고 있는 개념이 방대해
여러날에 걸쳐 읽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또한 초등학생도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학급에서 장애인의 날, 인권교육시간 등 창체시간과
가족, 다양한 문화에 대해 다루는 교과시간에
두루두루 활용하기 좋을 듯 하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