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여도 아주 확실히 낚인책.
빅 데이터가 뭔지도, 4차 산업혁명이 뭔지도 전혀 한줄 설명이 없는 완전히 낚이게 만드는책. 과거 통계의 오류? 그레프의 오류가 어떤식으로 범해졌는지를 소개해주는게 다이다.
출판사는 어떻게 이런책을 이런 제목으로 내놀 용기를 냈는지,, 용기에는 찬사를~ (아,,내돈아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