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 하트 드래곤
스테파니 버지스 지음, 김지현 옮김 / 베리타스 / 2019년 9월
평점 :
절판


내가 느낀 전체적인 느낌은, 어쩜이 작가는 이 책이 첫번째 책이 였을까 싶게, 구조가 너무 단순하고 설득력이 부족하고, 억지 스럽고, 어떻게 보면, 한 8살 짜리가, 이것저것 부족한 논리와, 적절한 거짓말로 섞어 푸는 이야기 같다는 느낌. ‘사명감‘이란 무엇인가 라는걸 느끼고 싶다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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