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너니?드디어 3편이 출간된거니?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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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수련
미셸 뷔시 지음, 최성웅 옮김 / 달콤한책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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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보다는 책속에서 인용되었던 미술작품에 더 눈이 갔던 소설이다.

모네의 수련을 모티브로 쓴 글인데..

내가 뉴욕의 MOMA에 갔을때 그동안 미술 교과서에 봤던 모네의 수련을 실제로 보고 엄청 멋지다고 생각했었다. 실제 박물관에 가서 실제 사이즈를 보는 것이 감동의 크기를 좌우한다고 하더니

정말 작은 그림인줄 알았던 수련 연작이 거의 실제 연못만한 크기여서 깜짝 놀랐다.

엄청 멋지기도 했고

 

아직 프랑스의 오랑주리 미술관은 가보지 못했지만 거기는 더 큰 작품이 있어서 정말 기대된다.

 

파네트 기술할때 나오는 시어도어 로빈슨의 pere trognon and his daughter on the bridge

 

기모노를 입은 모네 부인 까미유

 

까미유의 죽은 수의의 그림

 

그리고 노파가 가장 좋아하는 그림 스탤랑이 그린 <키스>

 

발걸음을 멈추는 곳은 언제나 키스 앞이었다. 매력적인 향수 광고 포스터 같은 클림트의 반짝이는 키스 그림이 아니라 스탱랑이 그린 <키스>얘기다.
몇개의 선만을 이용해 가볍게 목탄으로 그린 크로키.등을 보인채 몸에 꼭 맞는 옷을 입은 근육질의 사내가 버림 받은 여인을 끌어안고 있다. 발을 든 여자는 남자의 어깨에 턱을 대고 머리는 뒤로 젖히고 잇다. 수줍은 그녀는 남자의 듬직한 허리를 감히 껴안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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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수련
미셸 뷔시 지음, 최성웅 옮김 / 달콤한책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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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처음부터 읽어야 겠다. 앞에 날짜가 다 있는데 이게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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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 할 걸 그랬어
김소영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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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수필 트렌드는 깨알 같은 작은 글씨인가부다.
다른 사람들은 어떤지 모르지만
난 일관련 전공서적 외 범죄소설을 주로 읽고 수필은 쉬어가는 의미인데 이렇게 작은 글씨 빽빽한 수필집을 대하면 별로 읽고 싶지 않다.
그리고 젱속만 보고 고른 책이 아나운서가 책방 차린 이야기인줄은 몰랐다.
책방도 나름 인기도가 있는 사람이 해야 하는건가 안되면 이렇게 책을 써서 인세로 메꿔야 하니
너무 미디어에서 떠든 스토리라 좀 삐딱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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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계절 2
도나 타트 지음, 이윤기 옮김 / 은행나무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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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미스터리나 범죄소설류는 아닌것 같다.
왜 이책을 추천 받았는지 모르겠다.나는 그런쪽의 소설만 읽는데.
문장은 아름다우나 사건의 플롯은 맥락없이 이리튀고 저리튀고
문학적 암시라기 보다는 그냥 지루함이고
심장은 절대 고동치지 않고 강력한 흡인력은 없고 그냥 읽어볼 만한 소설
도나 타트는 어렵고 뭔가 더 있을것 같다가 흐지부지 끝나서 또 읽고 싶은 생각이 없다.
황금방울새가 약물 파티 묘사가 대부분 이라면 이 책은 살인을 하고 난뒤 보이는 환영 묘사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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