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질근한 책 첫페이지가 이렇게 멋진 묘사로 시작될 수 있는가 내가 대박 작가를 발굴 한건가?지금 2/5읽었다. 읽는 지금도 재밌고 뒷장이 너무 긍금해서 조바심나고 끝까지 재미있어야 할텐데
꽤 재미있게 읽었는데 우크라이나 공산주의체제 스토리도 있어서 차일드44분위기도 난다. 이야기가 연결이 좀 안도는 면이 있고니나의 활약이 거의 없다는게 거슬리기는 하나 적당히 재미있기는 하다
정말 정말 힘들게 읽은 책한 20년전에 출판됬어야 할 책이 너무 늦게 출판되어 매력이 사라져 버렸다. 90년대 알렉 볼드원이 주연으로 이미 영화도 나온 책인데.아주 올드한 해리보쉬를 만나는 느낌뉴올리언스 특유의 나른한 느낌이 더해져 멋진 책이나 우리는 정형화된 형사는 너무나 많이 봤고 느린 전개에 지루해
마치 옛날 이야기를서술하는 식으로 꽤 서사적인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으나엄마 금복의 이야기는 일본영화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이 생각나고두번째 이야기 축인 춘희의 이야기는 그냥그렇다.읽을때는 흡입력이 최고이나 두번읽고 싶지 않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