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재미있게 읽었는데 우크라이나 공산주의체제 스토리도 있어서 차일드44분위기도 난다. 이야기가 연결이 좀 안도는 면이 있고니나의 활약이 거의 없다는게 거슬리기는 하나 적당히 재미있기는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