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후반부까지 늘어지고 지겹고.미키 할러 시리즈가 원래 이랬나 싶고.그나마 결말 깔끔해서 맘에 들지만너무 자주 반복되는 스토리 패턴 링컨차를 타는 에서도 비슷하게 진행된 스토리 같은데
무엇보다 캐릭터가 너무 좋다.1970년대 이런 캐릭터를 만들어 내다니섬세한 묘사, 멋진 캐릭터(단순무식하지도 연약하지도 않은 여자 탐정) 나쁘지 않은 전개 시리즈로 출간 됬으면 좋겠다
이 작가의 전작들이 그러하듯 초입부 흥미진진중반부 엄청 늘어지고 지루하여 그만 읽을까를 고민하게 되고 마지막 몇페이지 남기고 꽝 터뜨리는 패턴이 보인다.영화 데이비드 게일이 연상되는 소설.하지만 다른 한편에서 생각해 보면 피해자 쪽에서는 아무 잘못 없이 너무 잔인한 것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