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번째 증인 변호사 미키 할러 시리즈 Mickey Haller series
마이클 코넬리 지음, 한정아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7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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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후반부까지 늘어지고 지겹고.
미키 할러 시리즈가 원래 이랬나 싶고.
그나마 결말 깔끔해서 맘에 들지만
너무 자주 반복되는 스토리 패턴
링컨차를 타는 에서도 비슷하게 진행된 스토리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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