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후반부까지 늘어지고 지겹고.미키 할러 시리즈가 원래 이랬나 싶고.그나마 결말 깔끔해서 맘에 들지만너무 자주 반복되는 스토리 패턴 링컨차를 타는 에서도 비슷하게 진행된 스토리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