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아이들
P. D. 제임스 지음, 이주혜 옮김 / 아작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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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P D제임스 참 좋아하는데 이 작품은 솔직히 대단한 사건도 반전도 없다.
문장이 너무 장황한 면이 없지 않아 있고.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그녀의 엄격하면서도 따뜻하면서도 명확한 문체가 참 좋기는 하다.
동명으로 영화도 있는데 그레비티로 유명한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작품이고 10년만에 재개봉 했다고 한다. 영화팬 사이에서는 웰메이드로 입소문 난 영화라고 한다.
~이렇듯 대량 멸종 관점에서보면 호모사피엔스만 면제 받아야 하는생각이야 말로 불합리해 보이지 않나,
.~아마 제가 최초로 오메가 현상을 깨달은 사람 중 하나일 거에요.저는 종말의 현장에 있었던 셈이에요.지금은 새로운 출발의 현장에 서있게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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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나라에서 돌아온 스파이 열린책들 세계문학 46
존 르 카레 지음, 김석희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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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대박~~
2주나 붙잡고 있었고 스파이물을 좋아하지 않아 애를 먹었는데 마지막 부분은 왜 이 책이 스파이 스릴러 물의 최고 걸작이라고 하는지 고개가 끄덕여짐.
스마일리 시리즈도 리스트에 올려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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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미 배드 미 미드나잇 스릴러
알리 랜드 지음, 공민희 옮김 / 나무의철학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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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평점이 낮았던 책인데 나는 꽤 괜찮았다. 심리 묘사도 좋았고 어차피 결론이 예상됬지만 몰입도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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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아워 1 - 생과 사의 경계, 중증외상센터의 기록 2002-2013 골든아워 1
이국종 지음 / 흐름출판 / 2018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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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현실에 읽다 그만두다를 반복하여 2주나 끌고 있었던 책. 나는 이런 마음으로 환자를 대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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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수확 대실 해밋 전집 1
대실 해밋 지음, 김우열 옮김 / 황금가지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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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드보일드 소설을 이야기 할때 항상 거론 되는 대실 해밋

지난번에 몰타의 매를 읽고 이번이 두번체 그의 데뷔작이다.

탐정인 "나" 퍼슨빌에서 범죄자 타락한 경찰 부패한 자본가를 일망타진할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는데..

 

음~~1920년대를 무대로 해서 중반까지 꽤 지루하다고 하나 뭔가 나랑 안맞는 느낌.

보스가 부하들을 이끌고 여자를 에워싸는데 여자가 부하 하나를 주먹으로 퍽~~부하가 곤봉으로 그 여자를 제압하려 하자 보스가 "하지마"그래도 계속하자 부하에게 총을 "탕"

아 매너가 있다고 웃어야 하나 주먹대신 총으로 탕탕탕

너무 많이 죽어나가서 등장인물도 헷갈리고

하지만

{난 내가 까발린 것 때문이 누넌이 그날 밤을 넘길 확률이 만의 하나도 안 된다는 걸 알면서도 그를 보며 웃었어. 마음속까지 훈훈하고 행복했다구.그건 내 본모습이 아냐. 그나마 영혼이 남은 자리에 온통 단단한 딱지가 앉아 버렸어.20년간 범죄를 다루다 보니 어떤 살인 사건도 속사정은 일절 보지 않고 오직 수입원이자 일로만 볼 수 있게 됐지.하지만 이런 식으로 죽음을 계획하면서 흥분하는 건 나답지 않아. 바로 이 도시가 날 이렇게 만들어 놓은 거야}

 

그리고 1920년 여주인공의 캐릭터가 엄청 매력있음

앨버리는 이렇게 그녀를 표현한다

처음엔 실망하실 거에요.하지만 다음 순간 언제 어떻게 그랬는지도 모르는 사이에 실망했다는 사실 자체마저 잊어버렸다는 걸 깨닫게 될 겁니다.그런 다음 어느새 다이나에게 인생사며 온갖 골칫거리며 소망 같은 이야기를 전부 털어놓게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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