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다가 책장 덮음
1/3정도 읽었는데 엄정 재미없다 공지영의 즐거운 나의집을 재구성한 책인가 도대체 40대 엄마가 이렇게 사는 사람이 어딨니 만화니?주인공에서 현실감이나 동질감을 어느 정도는 느껴야지 혈압 올리는 철없는 엄마 다 안 읽을것 같다 짜증나서 다 못 읽겠네
딸이 폭행을 당한다 아버지는 분노를 참지 못하고 칼을 들고 권투선수인 남학생을 찾아간다 여기까지는 통속적인 드라마지만..그뒤의 이야기는 유머와 밑에 깔린 순수한 믿음으로 가족을 치유한다 재미있지만 찡하는..이 작가의 팬이 되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