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폭행을 당한다 아버지는 분노를 참지 못하고 칼을 들고 권투선수인 남학생을 찾아간다 여기까지는 통속적인 드라마지만..그뒤의 이야기는 유머와 밑에 깔린 순수한 믿음으로 가족을 치유한다 재미있지만 찡하는..이 작가의 팬이 되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