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라는 병 - 가장 가깝지만 가장 이해하기 힘든… 우리 시대의 가족을 다시 생각하다
시모주 아키코 지음, 김난주 옮김 / 살림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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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없다면 저자처럼 살수 있을것이다 하지만 아이 키워보면 알지 않을까 아이 키울때는 정말 나보다 아이를 더 소중하게 여기지 않으면 나를 포기하지 않으면 육아자체가 되지 않는다는걸.잠도 포기하고 밥먹는것도 화내는것도 참으면서 엄마라는 이름으로 산다 그런 자식이 무자르듯이 독립할때 심적으로 정말 아무렇지 않게 가능할까 그리고 노인이 되서 아무도 돌봐주지 않는것 만큼 무서운것이 있을까? 가족이 응원해줄때 힘이 나는것 아닌가 그런 가족을 필요없다 부모하고도 연락 안하고 자식도 필요없고 오직 반려자만 있으면 된다 라는 저자 생각은 난 공감되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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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해선 아무렇지 않다 마음산책 짧은 소설
이기호 지음, 박선경 그림 / 마음산책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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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읽었던 이기호 소설중 최고!호흡이 짧은 단편임에도 구성이 완벽하다. 난` 소용없다는 말`이 가장 와닿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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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미와 가나코
오쿠다 히데오 지음, 김해용 옮김 / 예담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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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쿠다 히데오의 소설로 오 해피데이와 공중그네를 읽었었다.두소설 다 따뜻하고 유머있는 글이어서 설마 이 작가가 이런 하드한 소설을 썼다는게 놀라웠다.읽는 내내 불편했다.폭행은 분명 사람을 궁지로 몰아가지만 그렇다고 다른 해결책을 쓰지 않고 살인을 하다니 하지만 읽는 내내 나는 나오미와 가나코편이 되어 잡히지 않기를 바라고 있었다.너무 감정 이입이 되서 내가 입이 바짝바짝 마르는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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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여자
기욤 뮈소 지음, 전미연 옮김 / 밝은세상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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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뮈소는 내 스타일이 아니다.구해줘`를 읽었을때도 왜 이소설이 베스트셀러가 됬는지 도통 이해가 안됬었다.한국이 뮈소에게는 큰 출판시장인가 보다.아예 소설 내용에 한국 독자를 위해 인물 배경까지 팬서비스로 넣어 주었네.진짜 진정으로 재미있니 그가 쓴 소설들이?난 이해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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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미나토 가나에 지음, 오유리 옮김 / 은행나무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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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물 웹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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