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붉은 낙엽
고려원북스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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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H쿡의 소설을 읽는 건 약간은 자학적인 고통이 수반된다.너무 슬퍼서.. 주인공들의 엇갈리는 오해 의심들이 너무 무거워서 마치 늪에 서서히 빠져드는 것을 보고만 있는 것처럼 안타깝다.

붉은 낙엽은 그의 소설 중 가장 공감하면서 읽었던 것 같다. 나의 아이도 이런 시기를 지낸적이 있었다. 귀엽고 사랑스럽고 항상 내 옆에 있던 아이가 사춘기가 되면서 마치 다른 사람 처럼 변해 버렸다.

눈도 안마주치고 사사건건 부딪치면서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이 가장 즐거운 듯이..

주인공 아들도 그저 수줍고 조용한  소년에서 경찰 조사가 진행될수록 점점 의심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간다.마지막 결말도 너무 슬펐지만 주인공들은 결코 감정을 폭발시키지도 분노를 표현하지도 않는다. 그저 그 슬픔 운명을 그저 작은 연못처럼 조용히 가두고 지켜보며 견딘다.

나는 씨앗을 뿌리고 장미를 기대하고 있는데 결국 나온 것은 제라늄이에요. 그 시점에서 나는 계획을 바꿔야만 합니다.원래 내가 바랐던 장미인 것처럼 물을 주고 거름을 줄 수는 없는 노릇이에요.나는 인정해야만 합니다.좋아, 이건 제라늄이야. 절대로 장미가 될 수는 없지. 하지만 적어도 건강한 제라늄으로 자라도록 가꿀 수는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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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려워서 다 옷 읽을거 같다 반정도 읽었는데 절반도 이해 못하고 건성으로 책장만 넘기고 있네.익숙한 허리우드 영화를 보는 느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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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들리에
김려령 지음 / 창비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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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마음대로 낳았으니까 당연히 책임도 져야지˝
˝어떤 생명도 지가 승인하고 태어나지 않아.니 말대로라면 내 마음대로 낳았으니 니 생명권도 내가 쥔 거니?죽여도 돼?˝
7개의 단편소설 미진이, 만두,파란아이,이어폰 괜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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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셜록 : 케이스북
가이 애덤스 엮음, 하현길 옮김 / 비채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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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의 팬으로써 소장하고 싶었던 책.책 자체가 재미있다거나 대단하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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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 10 심야식당 1
아베 야로 지음 / 미우(대원씨아이)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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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심야 식당은 아주 재미있지도 않지만 항상 평균이상 내가 먹는 만화 좋아해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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