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가능하다 루시 바턴 시리즈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지음, 정연희 옮김 / 문학동네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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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 리스트에 들어가 있는지 모르겠네.전혀 내 취향이 아닌데.
우연스럽게도 이번주에 올리브 키더리지를 미드로 보았는데
정말 나랑 끔찍하게 닮은 여주인공이라 완전 공감하면서 봤는데 같은 작가의 이 책은 중도 포기
난 미스테리나 스릴러가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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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의 꿀
렌조 미키히코 지음, 김은모 옮김 / 북홀릭(bookholic)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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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지루하고 반복해서 설명하고..실망스럽다.
나는 싸리꽃 스타일이 좋다.마지막 챕터는 뭐지?그냥 빼는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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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교사 안은영 오늘의 젊은 작가 9
정세랑 지음 / 민음사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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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솽당 무게한 전개에 고민이 된다. 읽을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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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살 것인가 - 우리가 살고 싶은 곳의 기준을 바꾸다
유현준 지음 / 을유문화사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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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집 하나만 가져도 엄청난 재산세에 종부세에 적폐로 까지 몰리는 지금 2020년
이 책은 사치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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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광
렌조 미키히코 지음, 양윤옥 옮김 / 폴라북스(현대문학)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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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짜리 아이가 이모 집 마당에 묻힌채 발견되고 엄마 아빠 이모 이모부 이모부의 아버지 엄마의 애인 사촌의 7명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꽤 좋았지만 싸리꽃 정사의 그 독특한 감성보다는 가나에 소설을 읽는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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