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빛

빛 - 미치오 슈스케 장편소설
미치오 슈스케 지음, 김은모 옮김 / 문학동네 / 2019년 1월

나는 너무 좋았다.성장소설이고 약간 일본판 스탠바이미 같기는 하지만 너무 서정적이어서 참 좋았다.슈스케는 어떻게 읽을때마다 분위기가 다른지

[100자평] 두부 모서리에 머리를 부딪혀 죽은 사건

두부 모서리에 머리를 부딪혀 죽은 사건
구라치 준 지음, 김윤수 옮김 / 작가정신 / 2019년 6월

나는 밤을 보는 고양이 미코가 좋았다

[100자평] 빨간 모자, 여행을 떠나 시체를 만났습니다

빨간 모자, 여행을 떠나 시체를 만났습니다 ㅣ 옛날이야기 × 본격 미스터리 트릭
아오야기 아이토 지음, 이연승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1년 11월

전작이 훨씬 좋음

[100자평] 투명 카멜레온

투명 카멜레온
미치오 슈스케 지음, 김은모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9년 1월

해바라기가 피지 않는 여름의 작가 슈스케의 작품인데 해바라기와 너무 결이 달라서 놀람.
중간부분이 좀 지겹기는 하지만 그래도 마지막까지 읽어보길

[마이리뷰] 백조와 박쥐

백조와 박쥐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21년 8월

너무 다작을 쓰고 작품마다 편차도 심하고..요사이 작품은 별로 관심없는 분야였고(리플렉스 마녀인가?)

칭찬 많이 하던 작품인데 오랫만에 맘에 들었다.피해자와가해자의 자식들이 사건의 진실을 푼다라는게 다른 작품과는 차별성을 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