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과 게 - 제144회 나오키상 수상작
미치오 슈스케 지음, 김은모 옮김 / 북폴리오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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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진짜 대단하네.슈스케의 책들은 왜 이리 스펙트럼이 넓은지..사이코 추리소설부터 성장소설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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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래의 발소리
미치오 슈스케 지음, 김은모 옮김 / 북홀릭(bookholic)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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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단편집인데 술술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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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곰 같은 시간 - 너무 서두르며 살고 있지는 않나요? ‘라곰’으로 살아보세요.
소영 지음 / 홍익출판미디어그룹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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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던 오늘도 핸드메이드 작가의 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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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증인의 얼굴을 하고 있었다
피터 스완슨 지음, 노진선 옮김 / 푸른숲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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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데뷔작을 못 뛰어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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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의 노크
케이시 지음 / 인플루엔셜(주)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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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자연스럽지 못한 뭔가 걸리는게 있긴 한데.
아주 재밌게 읽은 K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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