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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너무 두 주인공을 비슷하게 묘사하고 자꾸 바꾸려고 해서 헷갈리는 , 내가 올바르게 이해한걸까 의심이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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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비포 유 미 비포 유
조조 모예스 지음, 김선형 옮김 / 살림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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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눈물 펑펑 쏟으며 읽은 책
그저께 딱 윌 케이스 25살 환자가 입원 했는데
너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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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영휴
사토 쇼고 지음, 서혜영 옮김 / 해냄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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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괜찮다며 추천한 책이지만 내 스타일은 아니다.

줄거리가 너무 맘에 안드니 줄거리 이야기를 안할수가 없고 스포도 쓰게 되니 안 읽은 분들은 여기서 stop


달이 차고 기울 듯 당신에게 돌아올께 라는 대사대로 죽은 여자가(자살)같지만
게속 환생해서 남편도 아닌 바람핀 연인을 찾는다. 문제는 환생의 기억이 돌아오는 시점이 7살 즈음이라 아이가 여인의 기억을 가지고 연인을 찾는다.
딱 아동성애자들의 변명의 여지를 주는듯한
또한 전생 환생 너무 많은 설명을 해서 오히려 억지 설정에 대한 작가의 변명처럼 느껴진다.
난 참 별로이고 불쾌한 책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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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9-01-21 0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 책 너무 싫었어요 ㅎㅎㅎㅎㅎ 저도 아동성애 변명으로 느껴져서 완전 화딱지 ㅋㅋㅋㅋㅋ

지나 2019-01-21 10:34   좋아요 0 | URL
그러니까요. 왜 굳이 7살때 기억이 돌아오는지??

다락방 2019-01-21 10:48   좋아요 0 | URL
저는 아동 납치에 대한 변명도 하는 것 같아서 진짜 화딱지 나더라고요. 그게 납치가 아니라 다 사정이 있을 수 있다, 이런 거요. 너무 징그러워요.
 
사흘 그리고 한 인생
피에르 르메트르 지음, 임호경 옮김 / 열린책들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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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유 시리즈 기대하면서 읽었다면 지루하고 평이한 이야기 일수 있다. 제목이 이 소설의 줄거리이다. 나쁘지는 않은 결말 하지만 난 좀 실망이어서 빌려 본것이 다행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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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하트힐
토머스 H. 쿡 지음, 권경희 옮김 / 오퍼스프레스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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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 작가의 채텀스쿨 어페어와 굉장히 유사한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어 주인공만 바꾼듯한 느낌을 지울수 없다.
그래서 약간 실망은 했지만 워낙 좋아하는 작가이고 중고서점에서 구하기 어려운 책이었는데 다정한 지인에게 선물받아 너무 고맙게 읽은 책. 다시 한번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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