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는 중후반까지 무지 있는데 마지막 개연성의 부재로 이제까지 읽어온 것이 와르르 무너져 버린다.뭐지 이 말도 안되는 애기는?불멸을 이야기 하기에 너무 스토리를 키웠고 고민고민 하다 끝낸 느낌이다
그루버의 복수 시리즈. 이 주인공의 케미라니 슈나이더 시리즈의 주인공들보다 더 매력있다. 스토리도 술술. 약간 반전 없이 동기가 처음부터 드러나지만 좋다 좋아. 이정도면 전개도 좋고 캐릭터 매력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