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러브
시마모토 리오 지음, 김난주 옮김 / 해냄 / 2019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미모의 여대생이 아버지를 살인한다.

-> 아버지가 어렸을때 강간? 다행스럽게도 그렇게 흘러가지는 않는다.

하지만 아무래도 가정의 문제 이다 보니 흘러가는 방식이 식상하긴 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채식주의자
한강 지음 / 창비 / 2007년 10월
평점 :
절판


워낙 불호의 의견을 듣고 읽어서 상상했던 것보다 괜찮았다. 하지만 두번 읽기는 싫은 소설.미역처럼 들러 붙으면서 불쾌해 지지만 잘 쓴 소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시체 옆에 피는 꽃 - 공민철 소설집 한국추리문학선 4
공민철 지음 / 책과나무 / 2019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일본 추리 소설에 뒤지지 않고 정말 빼어나네요.
멋져요. 장편도 기대합니다.이런 보석이 이렇게 숨어 있었다니.
자랑질이지만 개인적으로 공민철 작가를 만날수 있는 기회가 생겼고 싸인도 받았다.
깊은 내용과는 의외로 수줍은 소년같아서 깜짝 놀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니미니 헬렌 그레이스 시리즈
M. J. 알리지 지음, 전행선 옮김 / 북플라자 / 2015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형사 캐릭터가 매력제이긴 하나 너무 비극으로 끝나서 맘이 무거워 졌던 책. 아마 아들 검사 결과때문에 내 맘이 그랬던 거겠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가장 잔인한 달 아르망 가마슈 경감 시리즈
루이즈 페니 지음, 신예용 옮김 / 피니스아프리카에 / 2014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스틸 라이프 부터 읽어어야 하나
마을 사람들이 다 나와서 누가누군지도 모르겠고 아 왜케 재미없고 지루한지.
좀 읽다보면 나아지려나. 왠지 다 못 읽을거 같은 느낌
다들 강추하는 책인데 아 나는 왜 이리 지루할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