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로재나보다는 더 점수를 주고 싶다. 버스의 총격사건과 과거 매춘부 살인사건이 연결되어 용의자가 엄청 맗아진다.거기다 이름들이 다 무슨 무슨 손. 손 형제들이야.형사랑 용의자랑 이름이 구분이 안됨
요새 넷플릭스에서 미드 보느라 이거 한권을 일주일이나 븥잡고 있엏지만 옛날 작품인데 꽤 괜찮다.신혼 첫날 신부의 실종 남편의 의뢰로 신부의 행방을 찾는 루 아쳐이 사건+딜로이사건+해거티 사건까지 마치 밭에서 고구마 하나 캐면 줄줄이 연결된 고구마 나오듯 사건들은 연관되 있고 계속 등장하는 인물로 내 머리는 뽀개졌지만 마지막 반전은 어렸은때 첨보았던 영화 사이코가 생각나는. 좋다 좋아
나는 맥킨토시 작품을 꽤 좋아하는데 너를 놓아줄께도 꽤 좋았고나는 너를 본다도 설정이 꽤 흥미로왔다.이 책은 영국판 막장드라마라고 해야 할까 빵빵 터지는 전개가 흥미로왔으나 산만함이 느껴지기는 했다. 늙은 형사와 경계성 성격장애 부인 콤비도 꽤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