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울어진 세상

주인공 캐릭터도 내용도 나쁘지는 않지만 전개속도가 너무 느리고 묘사가 너무 늘어진다는 것이 단점.
작은 소녀 같은 밀주업자.
큰 거인 밀주 단속업자.
양눈의 색깔이 다른 무자비한 제시

산자의 땅

캐릭터들이 멋지긴 하지만 별 재미가 없어서.완독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사일런트 페이션트

이제까지 읽은 심리스릴러 중 가장 별로였다

[100자평] 라일락 붉게 피던 집

라일락 붉게 피던 집
송시우 지음 / 시공사 / 2014년 5월

이종사촌 사이가 그렇게 흉잡힐 일인가 잘 모르겠다

갱년기 소녀

속 터지는 내용인데 작가가 일부러 더 과장해서 그렇게 의도한 듯. 강력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