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아
보리스 스탈링 지음, 윤철희 옮김 / 채움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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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 출간된 책이라 결말까지 좀 지겹기는 했지만 대체적으로 괜찮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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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다이어트 근육 홈트 - 숨쉬기 운동밖에 모르던 집순이가 근육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도가와 아이 지음, 최서희 옮김, 사카이 다츠오 감수 / 비타북스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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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와 달리 별로 도움되는 동작도 없고
그냥 살빼신 분이 책 하나 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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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교토의 오래된 가게 이야기 - 세월을 이기고 수백 년간 사랑받는 노포의 비밀
무라야마 도시오 지음, 이자영 옮김 / 21세기북스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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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쿄의그런 고즈넉한 분위기를 진짜 좋아하는데 요새 일본 여행 거부라 그런지 급 흥미가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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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쳐보는 여자
민카 켄트 지음, 나현진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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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초입부는 흥미로웠으나 중간부분은 꽤 늘어졌고 결말은 급히 마무리해서 실망 만땅
왜 바람피고 못되쳐먹고원인 제공자인 그레이엄은 멀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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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급한 묘사 여자들을 단순한 성적으로만 보는 시각.
사건도 동기도 결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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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파 2021-12-19 2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급한 묘사? 세상에는 저급한 부류의 사람들도 많은데 그런걸 혀실적으노 묘사힌 것이고 여성을 성적으로만 보는 인간들도 있기에 그부분을 초점을 맞춰 쓴 글인데 먼 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