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파이 살인 사건
앤서니 호로비츠 지음, 이은선 옮김 / 열린책들 / 2018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내년부터는 북풀 탈퇴 하는걸로.
내가 쓴 리뷰 보기도 힘들고 쓸때마다 상품넣기에서 다시 찾아야 하고 휴
여하간 액자소설이라 등장인물이 두배
애너그램이 난무하고 고전소설 참고해서 곳곳에 소소한 재미가.
근데 출판업자 부분은 너무 늘어져서 던져 버리고 싶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화가 나도 바보와는 싸우지 마라 - 쓸데없는 싸움에서 벗어나 인생을 즐겨라!
다무라 고타로 지음, 이아랑 옮김 / 부광 / 2018년 6월
평점 :
품절


약간 꼰대 같이 느껴지고 재미나 유머는 없지만 그래도 좋은 글귀가 많았던 책

 

당하면 갚아주는 것이 아니라 당하면 상대의 기분을 좋게 만들어 자신에게 유리하게 이용해야 한다

하고 싶은 것을 찾지 못했다고 하기 전에 지금 눈앞의 일을 열심히 해서 결과를 내면된다. 지금 자신의 눈앞에 있는 것은 무싀식중에 자신이 선택한,하고 싶으 ㄴ것일 확률이 높기 때문. 그것에 열중하면 많은 것이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고민하기보다는 의욕을 발휘하고 ‘몰입‘해야 한다.

적과는 작은 합의부터 시작해라

처음에 내가 높은 공을 던져 합의에 대한 상대의 기대치를 낮춘다. 그후 내가 양보하면 상대에게 상당히 크게 받아 들여지기 때문에 상대와의 관계개선의 기대치는 높아진다.

동창회가 좋은 사계지 동창회를 여는데 거기에 오지 못하는 녀석들은 사업이나 가정이 잘 풀리지 않아서 지금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ㅇ낳다라는 과도한 자존심과 경쟁본능 때문이야. 인생은 길고 도중에 여러 가지 일을 겪을 수도 있지 졸업하고 20년정도는 좋든 나쁘든 목표를 향해가는 과정일 뿐이야. 그때 다시 동항과 만나서 네트워크를 구축하거나 정보교환을 하면 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앨저넌에게 꽃을
대니얼 키스 지음, 구자언 옮김 / 황금부엉이 / 2017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50년전에 나온 책이라고 한다.하루만에 다 읽었다.
낮은 지능의 찰리가 경과보고서 양식으로 서술해 가고 있는데 너무 맘이 아팠다.가독성도 감동도 다 좋았던 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시스터 미드나잇 스릴러
로저먼드 럽튼 지음, 윤태이 옮김 / 나무의철학 / 2018년 1월
평점 :
절판


북플 리뷰 쓸때마다 평점과 리뷰가 따로 놀아 귀찮아 죽겠다. 다른 독서앱을 사용해야 하나.
아름답고 섬뜻하다고 리뷰에 써있으나 섬뜻 하지도 반전이 대단하지도 않다.하지만 문장은 섬세 하고 아름다우며 동생의 살인을 파혜치는 언니의 절절한 마음이 신파로 흐르지 않으면서도 마음에 와 닿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인간의 증명 - 추억이 만들어지는 시간 증명 시리즈
정석화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6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인간장기 매매 부터 스토리가 시작되면서 긴박하다가 갑자기 뜬금없는 흡혈귀가 등장.
스릴러 아니었나 장르가 대체 무 엇.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