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소게임 작가의 발견 1
아토다 다카시 지음, 유은경 옮김 / 행복한책읽기 / 200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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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믿고 보는 아토다 다카시의 단편집 .대부분의 사건의 범인이 가장 가까운 가족이라는 것이 안타깝긴 하지만 이렇게 치밀하게 인간의 속성을 들여다 보는 단편집은 쉽지 않은 듯. 냉장고에 사랑을 도 매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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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거기 있다, 한 점 의심도 없이 - 쓰는 사람 정지우가 가득 채운 나날들
정지우 지음 / 웨일북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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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리스트에 있었을까 개인적으로는 별 재미가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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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사랑을 담아 아토다 다카시 총서 1
아토다 다카시 지음, 유은경 옮김 / 행복한책읽기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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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사실 장편보다는 농축적이고 간결하고 의미있는 단편이 더 어려울 건데.아주 맘에 드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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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센트 와이프
에이미 로이드 지음, 김지선 옮김 / 흐름출판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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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처음 읽으면 결말까지 충분히 예상되는 내용. 아주 채미없다고는 못 하나 너무 뻔한 스토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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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무더위 - 살인곰 서점의 사건파일 하무라 아키라 시리즈
와카타케 나나미 지음, 문승준 옮김 / 내친구의서재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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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슨 도르래의 전편
단편으로6개의 사건으로 구성되서 등장인물들이 계속 바꿔서 정신은 없지만 꽤 좋다.
난 오히려 장편인 녹슨 도르래가 더 좋았던거 같은데 이것도 매우 훌륭해서 두번씩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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