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싸리 정사 화장 시리즈 2
렌조 미키히코 지음, 정미영 옮김 / 시공사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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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화장 시리즈라는데 나는 회귀천보다 이책을 먼저 읽게 됬다.

세가지 이야기

붉은꽃 글자

저녁싸리 정사

국화의 먼지 와 유머 미스터리 양지바른과 사건부 이렇게 구성되 있는데

나는 붉은 꽃 글자가 제일 좋았고 그다음 싸리 그다음 국화 그리고 양지바른과는 그냥 스킵 했다 별 재미 없어 보여서

약간 옛날 일본 분위기 나면서 조용하고 우아한 소설이라 아주 맘에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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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프니 듀 모리에 - 지금 쳐다보지 마 외 8편 현대문학 세계문학 단편선 10
대프니 듀 모리에 지음, 이상원 옮김 / 현대문학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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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카의 듀 모리에의 단편집
유명한 히치콕 감독의 영화 ‘새‘도 있고.
근데 내 취향은 아닌거 같다.뭔가 신비하고 이상한 이야기들 호러도 아닌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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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께끼가 있는 아침 식사 - 수프 가게 시즈쿠
토모이 히츠지 지음, 김선숙 옮김 / 꼼지락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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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음식과 일상추리가 있는 소소한 이야기.
나쁘지 않는 정도.
근데 이런 가게 있으면 매일 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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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로드 - 사라진 소녀들
스티나 약손 지음, 노진선 옮김 / 마음서재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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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나 스릴러라기 보다는 딸을 찾는 아빠의 애달픈 여정기라고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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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미스터리한 일상 - 개정판
와카타케 나나미 지음, 권영주 옮김 / 북폴리오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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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회사 사보에 발행된 12개의 단편소설. 마지막에 그 소설들의 의미가 연결되고. . 조금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이렇게 재미있는 단편집도 많이 않은 듯. 품절된것이 너무 아쉬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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