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짜리 아이가 이모 집 마당에 묻힌채 발견되고 엄마 아빠 이모 이모부 이모부의 아버지 엄마의 애인 사촌의 7명의 이야기가 시작된다.꽤 좋았지만 싸리꽃 정사의 그 독특한 감성보다는 가나에 소설을 읽는 기분이 든다
요새 일본 좋은 단편집을 읽어서 그런지 영~~맘에 들지 않음
그냥 별 2.5 히가시노가 맨 처음에 놓이지 않았다면 독자들은 이 책을 골랐을까?
특히 노란 흡혈귀와 예절의 문제는 그냥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