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다작을 쓰고 작품마다 편차도 심하고..요사이 작품은 별로 관심없는 분야였고(리플렉스 마녀인가?) 칭찬 많이 하던 작품인데 오랫만에 맘에 들었다.피해자와가해자의 자식들이 사건의 진실을 푼다라는게 다른 작품과는 차별성을 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