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다음에서 브런치메뉴를 읽는다. 누군가의 진솔한 글을 읽는건 그 누군가를 상상하게 한다. 오늘 나는 어떤 여성의 글을 읽었다. 고양이를 위해서는 수천만원의 치료비도 아깝지 않게 쓰고 있지만 시댁에 가서는 말 하는 것도 에너지를 나누는거라 힘들다는 글이었다. 개인 생각차이 가 참 크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고수리님의 글을 읽었다. 다정하고 따뜻해서 내 뾰족한 맘까지 부드러워 졌다. 나도 저런 따뜻한 시선을 갖고 싶다. 요새 너무 뾰족해 져서 옆에 있는 모든 이를 콕콕 찌르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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