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판 <고령화가족>이라고나 할까 거의 한 챕터마다 가족 개개인의 이야기가 들어있다.답답해 보이는 가족들은 저마다의 생각이 있고 나름대로의 속도로 문제를 해결한다.괜찮았던 소설.이 작가가 종이달 작가 였나 싶을만큼 잔잔하고 유쾌했던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