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의 커다란 사건에 주인공을 구겨 넣은 듯안 이야기
도대체 바리의 능력은 겨우 발맛사지 손님들 인생이나 훔쳐보는거?
인물들이 왜 등장하는 지도 모르겠다.
어차피 주인공과 상관도 없고
게속되는 환상과 강아지와 할머니의 회상 너무 과도하다
난 정말 재미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