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술 3 - 오늘도 배부르게
하라다 히카 지음, 김영주 옮김 / 문학동네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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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재밌어.
밤에 일사는 여주는 일 끝나고 맛있는 점심과 술을 한잔 하는 형식인데 여자판
고독한 미식가 같은데 술이 한잔 곁들어지고 여자들이 좋아하는 음식들이 나와서 나도 모르게 이렇게 먹어볼까 주말에 이 메뉴로 먹어볼까 이런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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