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자의 일기
엘리 그리피스 지음, 박현주 옮김 / 나무옆의자 / 2021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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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다 읽었다.고전들이 나오는건 좋았으나 같은 이야기가 반복되고 너무 전개가 느리다.뒷부분 60페이지 정도를 건너뛰고 읽었는데 전혀 내용 이해에 무리가 없다.
드디어 2주동안이나 잡고 있었던 책 해방.난 이 작가 다음 작품 기대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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