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나의 이름도 잊히지 않게 - 여성 미스터리 소설집
서미애 외 지음 / 에오스 / 2021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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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서미애의 까마귀 장레식이 제일 좋았다.서미애 스토리는 항상 반전도 부족하고 으잉?이랬는데 이제까지 읽었던 책 중 가장 좋았다.
의외로 정해연 아름다운 괴물이 너무 단순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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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2023-09-10 1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나 이 책 읽었었네.어쩐지 어디서 읽은 듯 하네 다른 단편집에서 읽은 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