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사람의 악의

네 탓이야 ㅣ 탐정 하무라 아키라 시리즈 1
와카타케 나나미 지음, 권영주 옮김 / 북폴리오 / 2008년 3월

나는 나나미의 장편보다는 이런 단편이 더 재미있고 더구나 아키라의 젊을때 모습이라 더 재미있다.
특히 당나귀귀 사건.. 물론 전화 받는 알바가 엄청난 스트레스 받는 것도 알고 자살도 많이 하겠다 싶긴 한데 사장이 자기 지인들 주변에 죽이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직원으로 채용하다니 음~~ 새로운 도전이군.

아키라 가족도 심했네.

그리고 핸드폰에서는 왜 북풀에 읽은책 리뷰를 쓸수 없는거지? 읽은책 검색해서 아무리 터치해도 들어가기가 안돼.

구입한 책만 이제 리뷰 쓸수 있는거니?

왠지 싸이 월드 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