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나의 집 모중석 스릴러 클럽 46
정 윤 지음, 최필원 옮김 / 비채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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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입력은 있으나 재미는 별로. 주인공이 너무 산만하다.
비슷한 이민자의 소설 수키의 통역사가 훨 좋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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