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따쓰하게 읽었던 책인데 작가가 kkk라니 놀랐다.왜 이제서야 난 안거지? 작가는 인세로 kkk활동을 한걸까? 감명 받았다는 독자들을 보면서 작가는 뒤에서 비웃었을까.어떤 살인자들보다도 무서운 사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