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이 연금보다 강하다 - 건강 나이를 10년 앞당기는 최강의 근력 운동
김헌경 지음 / 비타북스 / 2019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대한민국 평균 수명은 82.7세이다. 의학의 발달로 점점 기대수명을 늘어나는 추세이다. 출산율 저하, 수명연장으로 한국도 노령화국가에 접어들었다. 때문에 우리들의 관심사는 ‘노후’에 몰려있다. 실버문화는 날로 늘어나고, 직장을 구할 때 보는 주조건은 안정과 장기근무로 변하였다. 또한 이제, 보험과 연금은 필수항목이다. 그런데 문화 경제적인 것보다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 우리는 정작 ‘건강’에 대해서는 간과하고 있다. 당장 눈앞에 놓인 ‘여유와 행복’과 ‘일과 돈’ 때문에 그것을 이루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조건인 ‘건강한 몸’을 뒤로 밀어둔 것이다. 여기 <근육이 연금보다 강하다>라는 책이 있다. 이제 재테크가 아닌 근육테크를 시작할 때이다.



‘이제 우리가 목표로 해야 하는 것은 단순히 오래 사는 ‘장수’가 아닌

건강하게 오래 사는 ‘건강 장수’ 이다.‘


 

 

- 근육을 단련해라! 후에 적금만기보다 유용할테니.

나이든 사람, 나이를 들어가는 사람, 곧 나이갈 들사람 모두를 위한 근육강화운동!

 

 

저자 김현경은 일본에서 건강장수의료센터에 근무하고 있다. 그녀는 노화와 근육에 관한 연구를 매진했고, 다양한 TV프로그램에 출연해 고령자를 위한 쉽고 효과적인 근력강화운동을 설파해왔다. 나이가 들수록 겪을 수 있는 일들, 낙상사고, 요실금, 근감소증, 보행기능저하 등을 방지하기 위한 노인맞춤동작들이 주요 운동이다. 때문에 난이도가 낮고, 쉽게 설명되어 있으며, 누구나 따라할 수 있다.

 

 

내용은 근육운동의 중요성을 시작으로, 현 100세 시대, 노화를 준비해야하며, 노화는 곧 근육감소와 퇴화임을 밝힌다. 약보다는 운동이 장수비결이라 말하며, 본격적인 운동에 들어간다. 운동은 하루 10분이면 충분하다. 오히려 긴 장시간의 운동은 혈압, 체온같은 기본대사에 불리할 수 있으며, 근육에 피로감을 더하거나,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노년증후군을 예방하는 전신근력강화운동과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는 바른자세와 걸음걸이 로 기초적인 운동을 숙지하게 되면, 본격적인 노년증후군별 근력 강화 운동에 들어간다.

 

 

 

<ex 허약을 위한 둔근강화운동> 페이지는 시력이 안좋은 노년층이 보기 쉽게, 큰 그림과 큰 글씨, 간단한 설명과 쉬운 운동법으로 구성되어 있다. 위 운동처럼, 의자를 지지하면서 하는 운동법이 많다. 때문에 부상의 위험이 적다. 또한 위의 중둔근운동은 여성들의 힙라인을 위해 수행해도 좋은 동작이다. 즉 꼭 노년이 아니더라도 활용할 저강도 저근력 저지구력을 위한 운동이 많다.

 

 

 

다른 책들과 다른점은, 노화에 특화된 운동법이라는 것이다. 보통 운동법은 목적별, 성별, 부위별, 질병별(주로 물리치료의 일환으로), 다이어트별(빼고 싶은 부분 집중적으로)로 진행되는데, 이 책은 5대 노년증후군별로 나눠 진행된다. 허약, 근감소증, 낙상, 보행기능퇴화, 요실금으로 나눠 각 증후군에 맞게 운동이 처방되어 있다. 특히, 준비부터 강화까지 짜여있기에, 노년의 독자도 부상없이 근육에 열과 유연성을 올려놓고 실행되기 때문에 부상에 관한 염려를 덜게된다.

 

 

 

이 책을 읽어보자. 강력추천하고싶다. 노인이아니여도 좋다. 우리는 나이들고있으며, 노화를 향해 나아가는 중이니, 특히 근력이 부족한 여성에게도 유익한 동작이다. 맨손으로 할 수 있고 특별한 장소나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기에 충분히 습관화할 수 있다. 죽기 직전까지 내 손발로 자유롭게 생활하고 싶다면, 지금시작하자. 오늘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이니.



+@  이 책은 노년층을 위한 운동법이며, 5대 노년증후군별로 나눠 진행된다.(때문에 각자 증상에 맞는 운동을 선택할수있다)

10분 소요와 의자에 체중을 기대는 식의 운동으로 매우 쉽고 부상의 위험이 적다

노안을 위한 큰 글씨와 그림, 간결한 설명으로 되어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