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돌 초등 수학 기본 + 응용 1-2 (2018년) 초등 디딤돌 수학 (2018년)
디딤돌 초등 편집부 지음 / 디딤돌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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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부터는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기 위해서
매일 조금씩 공부하기로 했어요.

기본개념부터 응용문제까지 다양한 종류의 문제들이 나와있어
기초부터 응용력을 기를 수 있는 것 같아요.

서술식 문제를 풀때 처음에는 잘 이해하지 못하는 듯했는데
다양한 문제를 풀다보니 적응해가는 것 같아요.

스케줄표대로 꾸준히 풀고나면 수학에 자신감이 생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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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장 쏙셈 2권 초등 수학 1-2 (2023년용) - 교과서 연계 계산력 강화, 10주 완성 프로그램 하루 한장 쏙셈 (2023년)
미래엔 교육콘텐츠연구회 엮음 / 미래엔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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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좋은 점은 부담없이 할 수 있다는 거에요.
하루 한 장으로 아이에게 공부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네요.
집중하는 시간이 짧은 아이들이 도전하기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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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장 독해 2권 초등 국어 1-2 (2023년용) - 공부력 강화 프로그램 하루 한장 독해 국어 (2023년)
미래엔 초등 국어 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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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스스로 찾아 공부하는 기특한 문제집인 것 같아요.
내용을 이해하면서 책을 읽는 지 궁금해서 풀게 했는데 한장씩 풀어가니 이젠 심심할때마다 꺼내 풀고 있네요.
2학기도 한 장 독해로 쭉 갈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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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샤워실과 개미 구출 작전! 이야기꽃 7
니시무라 유리 지음, 오카다 치아키 그림, 한귀숙 옮김 / 키위북스(어린이)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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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 히로야.
학교 수영장 샤워실 물줄기가 무서워요.
수영장에 가려면 샤워실을 통과해야하는데요.
샤워실 물줄기가 너무 거세게 보여서 혼자 지나기가 어렵습니다.

내일 수영장에 갈 생각에 마음이 무거운 히로야는
운동장 물웅덩이에서 손등에 개미가 있는 것을 보고
놀라 개미를 털어내요.
개미는 물웅덩이에 빠져 허우적 거리죠.

그 모습이 꼭 샤워실에 갇힌 자신 같아서 구하고 싶었지만
개미가 무서운 히로야는 아는 형에게 부탁해 잎사귀로 개미를 구합니다.

다음날.
수영장 샤워실 앞에서 개미가 붙은 잎사귀를 발견합니다.
도와달라고 하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죠.
주변엔 아무도 없었어요.
히로야는 용기를 내서 샤워실로 한발씩 나아가요.
마침내 잎사귀를 구한 히로야.
그런데 개미가 붙은 것이 아니라 개미 만한 점이었어요.

히로야는 두려움을 이기고 샤워실을 지나올 수 있었어요.
개미를 구하려고 용기를 냈지만 이로써 두려움을 극복한 히로야.
히로야는 스스로 형님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책을 읽으면서 히로야가 이쁜씨와 비슷한 점이 많았어요.

예민한 성격이라 그런지 무섭고 두려움이 많았던 이쁜씨.
꾸준히 노력하고 용기를 내어 두려움을 극복했어요.
아주 많이 좋아지고 씩씩해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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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쓰기 싫어요! - 처음으로 재밌게 일기 쓰기 처음부터 제대로 7
김혜형 지음, 김유대 그림 / 키위북스(어린이)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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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방학을 하고 오늘 부터 방학이 시작되었어요.
초등학교 방학숙제는 없다고 들었는데
그림일기 쓰기가 있네요.
몇주전 부터 그림일기 쓰기 숙제를 내주시곤 했는데
여름방학에도 그림일기 쓰기가 있네요.

어릴적 방학숙제에 일기쓰기를 제일 싫어했던 기억이 스믈스믈~
우리 이쁜씨는 엄마처럼 일기쓰기를 싫어하지 않기를 바라며
책을 읽어보기로 했어요.

 

진수네 반 담임선생님이 일기쓰기를 싫어하는 반 친구들에게
일기쓰는 방법 등에 대해 알기 쉽게 예를 들어 설명도 해주고
다른 친구들이 쓴 일기도 보여주며
아이들에게 일기쓰기의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이야기에요.

 

일기는 솔직하고 자연스럽게 써요.
내 일기니까 내 힘으로 써요.
뭘쓸까 고민될 땐 네가지를 떠올려요.
하나. 말하고 싶은 이야기 (자랑하고 싶거나 알리고 싶은)
둘. 감추고 싶은 이야기 (창피하거나 두렵거나 다른 이에게 말 못 할 )
셋. 기분 좋았던 이야기 (재밌거나 기뻤거나 행복했거나)
넷. 기분 나빴던 이야기 (짜증났거나 슬펐거나 걱정스러운)
거짓없이 솔직하게 써요.
반성하지 않아도 돼요.

 

겨울 방학식날 진수반 담임선생님은
일년 동안 아이들이 쓴 일기를 모아 만든 일기장과
선생님이 직접 만든 새로운 일기장을 선물해 주세요.

그동안 그림일기를 쓸 때 어떤 걸 쓸지 여러가지 글감들을 말해주고 고르게 했는데요.
앞으로는 스스로 뭘쓸지를 이야기 해보도록 해야 할 것 같아요.

 

저는 매일쓰는 일기가 아닌 대나무 숲 같은 일기를 쓰는데요.
일기를 쓰고 나면 마음이 가벼워지는 걸 느끼곤 해요.

이쁜씨는 일기를 쓰면서 어떤 것을 느낄지 궁금하네요.
이 책을 읽고 일기쓰는 재미를 알게 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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