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디자인, 미술의 발견 - 작품은 어떻게 스토리가 되는가
김용주 지음 / 소동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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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디자인, 미술의 발견> 제목만 보고
미술에 관한 책인가? 생각했지만 전시디자인? 전시디자인이 뭐지?솔직하게 굉장히 생소하게 다가왔습니다~^^
국립현대미술관 전시디자인 공채 1호 디자이너란 소개글을 보고 우리나라 전시 디자인의 새 지평을 연 분이시라는 것도 !
전시를 하기전에 주제를 풀기 위해서 작가를 만나고 작가의 삶에 다가서며 고민하고 고민하고 또 많은 제약들 속에서 최선을 다해 해결책을 찾고
단순하게 보여준다의 개념을 넘어 관람객이 작품과 소통할 수 있는 길을 개척해 오신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5년간 직접 참여하고 진행하신 전시의
전시하셨던 작품에 대한 이야기들이나 작가분들에 관한 이야기들등 작품을 관람 할때 봤으면 정말 도움이 되었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처음 책을 펼치면서 어렵겠다ㅠ내가 이해할 수 있을까 겁 났지만 이제는 전시를 볼때 전체를 생각하면서 공간까지 느끼며 볼 수 있을 것같습니다.새로운 경험의 시작이 되는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전시디자인, 미술의 발견>은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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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승생오름, 자연을 걷다
김은미 외 지음, 송유진 그림 / 교보문고(단행본)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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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5 동물과 동물 간의 관계, 사람과 사람 간의 관계만큼이나 사람과 동물 간의 관계도 굉장히 중요하다.뿐만 아니라 모든 생명체는 서로 연결돼 있다.
p212 일제강점기가 끝나고 1960년대 목축 산업이 발전하면서 제주에 목장이 많이 생겨났다.
p229 수난은 사람만 겪은 게 아니다. 자연도 수탈의 대상이 됐다.


제주는 저에게 제주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아하는 곳이라서 지질학자, 식물학자, 동물학자, 여행작가가 그것도 1년동안 함께 오르고 기록한 제주 오름의 기록이라는 것만으로 꼭 보고 싶은 책중에 한권이었습니다.
제주에는 360여 개의 오름이 있다고 합니다.물론 제가 가본곳은 그중에 10곳도 안될것같아요.
어승생오름은 안 가본 곳이라서 더 책 읽는 내내 가고 싶다를 외치게 되었습니다~^^
전문 학자분들의 이야기로 (전문적인 내용)제주의 돌, 식물, 나무, 동물들을 알게되어 좋았습니다.
오름마다 있는 특색들과 제주에 얽혀있는 일제강점기의 아픈역사와 제주4.3사건의 역사!! 행복하고 즐거운 삶까지 자연스럽게 알려주셔서
책을 읽고 있는데 영상이 재생되면서 제주의 풍경속으로 들어가 다큐멘터리를 보며 성우분이 꼭 <어승생오름, 자연을 걷다>를 들려주고 계신것 같았습니다. 중간중간 펼칠때마다 나오는 1년동안의 멋진 사진들을 보고 있어서 더 다큐멘터리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아모레퍼시픽 그룹 이니스프리에서 제주의 가치보존을 위해 이니스프리모음재단을 설립했다고 합니다.비영리법인인 이니스프리모음재단의 지원을 받아 시작된 이 기록의 시간을 함께 오를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아! 제주가고 싶어요~
여기 책속에 제주가 있습니다.


#어승생오름자연을걷다 는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도서를 협찬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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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러브 모텔
백은정 지음 / 달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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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된 자영업자! 그것도 감정 노동이 심한 직업 1위의 숙박업! 24시간 연중무휴로 사건과 사고가 터지고 진상의 파도가 밀려오지만 작가님 특유의 유쾌함으로 글감이 생겨 제법 견딜 만 하다고 하시는~~춤과 노래를 종이와 연필로 대신해 신명나게 놀아보시겠다는 작가님~~벌써 다음번 책이 기다려짐니다.
상상으로도 생각도 할 수없는 진상들의 이야기들 씁쓸한 사랑?이야기들 재밌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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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여행 2
관종 지음 / 너른산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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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종 빼고 서로 초면
p9 걔 여기 사는 애인데 이름은 머르예요.
머르구나~그럼 고양이는 몽골어로 뭐라고 해요? 머르.
p25 나중에 마당 있는 집을 사서
마당에 게르를 짓고 살고 싶어요
진심임?
p39 까마귀가 아니라 독수리였다.
몽골의 흔한 풍경

몽골 가기전 내용이 나오는 <몽골여행1>편도 정말 재밌게 읽었어서 <몽골여행2>에 대한 기대가 엄청 컸습니다.역시 첫장부터 웃음이 나기 시작해서 혼자 계속 키득키득 웃으며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화투이야기에서는 다음 손님들과 화투를 하고 계실 가이드님이 저절로 상상이 되었습니다.넓은 초원 사진이나 말타는 영상에서는 와 👍 가고 싶다!!는 생각만 들 정도로 몇번을 보았답니다.몽골의 전통 간식도 먹어 보고 싶고요~~밤하늘도 보고 싶네요^^
함께 몽골여행을 한것 같은 즐거운 이야기 고맙습니다.
몽골여행2 는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도서를 협찬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몽골 가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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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자동 절약 시스템 - 무리하지 않으면서 푼돈을 목돈으로 만드는 비밀
오미옥 지음 / 황금부엉이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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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29 돈을 잘 쓰는 법을 하루, 일주일, 한 달 동안 꾸준히 연습하는 거다.


p272 꿈을 꾸는 데는 돈이 들지 않는다.


p282 어떤 선택이든 후회하지 않도록 즐거움으로 채우는 중이다.


과거의 결핍에서 벗어나기 위해 가계부를 쓰기 시작하셨다는 오미옥 작가님은 돈과 대화하는 가계부, '머니잇수다'로 가정경제를 책임지는 재무장관이라고 합니다. 그냥 주부요! 살림하죠!로만 이야기하던 저!(물론 직장도 다니긴했지만...) 우리집의 재무장관이라고 생각을 못 해 왔었는데 작가님의
글을 보니 너무 많은 반성을 하게 되면서 집안 살림을 그냥 쉽게만 생각하고 있지않았나ㅠ 정말 가계부도 금전출납부로만 쓰고 있었는데... 알려주신데로 새롭게 시작해 봐야겠어요~
2013년 첫 아이가 태어나면서 외벌이로,
하루5천원 살기로, 그것도 세아이 워킹맘으로
도저히 할 수 없을 것만 같은 일들을
스스로 즐겁게 해 내시면서 돈을 가지고 노시는 것
같은 신나 계신 모습이 그려지는 듯 했습니다.
특별부록
가정경제 재무장관표 홈 재테크
체크리스트 완전 좋아요♡
<365일 자동 절약 시스템>은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를 통해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황금부엉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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